섹터의 선택이 수익의 8할이다.
시장의 움직임은 인생과 같다.
등산을 할때는 답답한 오르막길이 있으면 가슴 통쾌한 내리막길이 있다.
주식을 할때는 기분좋은 상승이 있으면 우울한 조정장도 있다.
한국의 답답한 박스권 증시 속에서 우리 개인 투자자들은 어떻게 생존 해야 하는가?
그것은 섹터의 선택이다.
그렇다면 어떤 섹터를 앞으로 선택을 해야 하는가?
리오프닝이다.
수많은 리오프닝 테마와 종목 속에서 어떤 종목을 선택해야 할까?
진정한 승자는 단순함을 넘어 반발자국 앞서 생각한다.
단순히 마스크를 벗게 될것이라고 화장품 주가 상승할 것으로 생각한다?
단순히 여행 레저가 늘어 날것이라고 항공, 여행주가 상승할 것으로 생각한다?
물론 맞는 말이지만 진정한 승자는 여기서 더블 재료나 트리플 재료를 생각한다.
단순히 차트만 보고 외인과 기관의 수급만을 보고 그냥 좋다. 라고 말하는 전문가들은 많다.
하지만 한국 주식 시장은 섹터의 선택이 8할이다.
한 종목을 분석하더라도 심혈을 기울여 그 종목의 기업 내부까지 분석이 들어가야 한다.
철저한 기본적 분석이 되지 않은 겉핧기 추천은 그 종목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하게 하며
어느 증권 운용역이 그렇듯 단기적인 수익만을 추구한다.
진정한 대장은 진심어린 섹터의 발굴과 그 안에서의 진정한 분석에서 탄생한다.
그 종목도 알아가고 진정한 대장주 발굴법도 한번 들어 볼수 있는 기회가 지금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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