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빨리 출시 하는게 가치 창출에 당연 유리. 최근 후발 주자들은 타겟 적응증을 확대하여 침투 확대
- Nature에서 2010년 이후 출시한 신규 기전 104개 제품 조사하여, 출시 시기별 경쟁 현황 분석. 첫 번째 출시하는 경우, 후발 주자 대비 시장 점유율이 상당히 높고 상용화에 더욱 유리. 심지어 임상적 혜택이 낮아도 두 번째로 진입한 후발 주자 7% 보다 훨씬 높은 54% 기록. 다만, 긍정적인 점은 치료 혜택이 중간인 경우, 3번째와 더 늦게 출시하는 제품이 과거보다 더 좋은 성과를 냈음. 치료 혜택이 가장 좋은 제품의 3번째 제품도 과거보다 14% 더 증가한 64%. 과거보다 후발 주자들이 시장 점유율 확보 뿐만 아니라 타겟 시장 및 적응증을 확대하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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