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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분석리포트
[기타] 전기차/배터리 경쟁 강도 높아져 - 유진투자증권
리드온
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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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 글로벌 경쟁 강도 높아지고 있어


중국의 전기차 수출은 2022년 106만대로 전년대비 92% 증가했다. 올해에도 1분기 수출대수는 38 만대로 전년동기 대비 87%의 급증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추세면 2023 년 연간 수출대수는 약 180 만대 이상으로 추정된다. 1 위 업체인 BYD 는 프리미엄차와 저가 전기차를 동시에 출시해 유럽과 이머징 시장을 공략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Geely, SAIC 는 인수한 유럽 브랜드를 통해 이미 의미있게 시장을 침투하고 있다. Nio, Li Auto, X-Peng 등 스타트업들도 속속 유럽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BYD 는 복수의 전기차 공장을 유럽에 건설할 계획이다. CATL, EVE Energy, AESC 등 배터리 업체들이 유럽 공장 건설을 완료했거나 진행하고 있는 것도 주지의 사실이다. 

리포트원문보기 20230424_B20_bhh1026_101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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