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화성시 오토랜드(AutoLand) 전기차 전용 공장 기공식 개최
정의선 회장, 송호성 사장 윤석열 대통령 참석하여 행사 진행. 해당 전기차 공장은 2H25 가동을 목표로 3만평 부지에 1조원을 투자, 연산 최대 15만대 Capa 확보할 계획 (양산시점 10만대). 2025년 출시 계획인 Mid-Size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라인업의 첫 모델인 SW(프로젝트명) 를 생산할 계획이며, 기존 컨베이어 시스템에 셀 방식 제조 공정을 도입하여 고객 니즈에 따라 커스텀된 차량 생산 예정. 이를 위해 HMG 의 스마트팩토리 브랜드인 이포레스트(E-FOREST) 기술 및 머신러닝/AI 기술 활용한 자동화/지능화 공정 기술 적용 계획
46634_230412_HMG_KoreaElecInv.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