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더멘털 모멘텀 연장. 개별 모멘텀과 선제적 대응: ITA, PAVE, IEF 등에 관심
글로벌 수급: 긴축 장기화 경계가 재개되며 글로벌 ETF 시장에서 3주만에 자금 순유출 흐름이 재개되었다. 북미 주식형 ETF 시장에서 지난해 연말 이후 10주래 최대 규모인 -62.9억달러가, 선진 아시아 주식형 ETF 시장에서는 -11.8억달러가 빠져나가며 주식형 ETF에서 총 -40.3억달러가 유출되었다. 글로벌 채권형 ETF시장의 경우 북미 채권형 ETF 시장에 +31.6억달러가 유입된 반면, 신흥국 채권형 ETF 시장에서는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7.3억달러가 순유출되었다.?
Global_ETF_230227.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