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열기
투자전략리포트
고용 옆 물가, 물가 지표가 최대 변수인 주간 - 대신증권
리드온
22.12.05
204
- 현재 글로벌 증시는 고용시장의 향방, 물가경로, 통화긴축 강도에 대한 분석 차이가 증시 향방에 대해 서로 다른 판단으로 귀결되고 있다.
- 美 11월 고용지표가 인플레이션 및 고강도 통과긴축 우려를 자극한 것은 맞지만, 12월 FOMC(현지시각 13~14일) 전까지 발표되는 물가지표 결과가 연준의 통화긴축 강도를 결정하는 최대 변수가 될 것이다. 이에 따라 이번주 9일 예정된 美 11월 생산자물가(근원), 美 12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美 12월 미시간대 기대 인플레이션(1년/5-10년) 그리고 13일 예정된 美 11월 소비자물가(근원)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닫기